선택한길 선택하지 않은 길 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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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05. 1. 4. 19:37
아버지
아버지의 크레인 정비에 따라갔다.
혼자해도 되지만 너무 힘든일이라 시간이 되느냐 고 하시길래...
하루종일 크레인앞에서 어리버리 하면서 느낀것,
이 일을 혼자하려는 생각을 하실줄이야.
말로만 앞서가는 사람은 많다.
행동으로 앞서가는 사람은 적다.
아버지는 나에게 행동으로 앞서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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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길 선택하지 않은 길 그 사이에서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
주절주절
2005. 1. 3. 22:17
게을러진다.
다른곳에 나가면 난 꽤 부지런해 지는 스타일이지만...
집안에 있으면 그렇게 게으를 수가 없다.
어질러진 방과 아무것도 하기싫어진 내자신에 ...
뭔가를 해야 한다... 뭔가를...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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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길 선택하지 않은 길 그 사이에서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
주절주절
2005. 1. 1. 12:53
노트북컴퓨터가 생기다...
신년이라 막내삼촌이 놀러 오셨는데...
이야기를 하던 도중...쓰던 노트북을
주시겠다는말씀을 하셔서...이게 왠 떡이냐 하고
받아왔다.
삼성 센스 680과 520...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한 끝에 인터넷 연결까지성공!
뭐니뭐니해도 이제 데스크탑의 cpu 소음에 떨어져
음악을 듣건 작업을 하건 할 수 있으니....
아직 자판이건 뭐건 손에 익지는 않지만....그래도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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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료실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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