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17 미공개자료 조선총독부 관계자 녹음기록
조선보병대와 조선인장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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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에게 병역법이 적용되기 전에도 조선인 위관급 이상 장교도 존재했다.
- 한국군대해산 - 근위보병대대, 근위기병대 - 병합후 조선보병대, 조선기병대로 개칭
- 1913년 보병대는 반수로 감소, 기병대는 폐지
- 조선총독부경부, 헌병대보조원으로 채용
- 고종사망후 조선보병대 축소,
- '자연소멸'
258
- 이기동의 분류
(1). 일본의 황족관례
(2). 구한국군출신에서 일본군 장교로 임용 및 조선보병대 장교
(3). 일본육군중앙유년학교졸업,
(4). 만주사변이후 일본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임관
259
- (2)의 경우 어담
- (3)의 경우 홍사익, 이응준, 김석원, 전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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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언을 시작으로 해서 후에 한구군에 중심적 역할을 했던 자도 눈에띈다.
- 홍사익의 궤적은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자료
- 이기동, 「일본제국군의 한국인장교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秦郁彦 編 陸海軍総合事典
- 이기동, 비극의 군인들
더 추가해야 할 내용
- 조선일보, 동아일보 기사확인
- 김석원(김석원부대 노래까지...259), 홍사익 찾아볼 것 조훈, 이청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