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8. 12. 17:01
내 모습이 어느 새 변했다고 그런다.
원래의 내 모습이란 어떤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자연스럽게, 편안할 데 나오는 내 모습이라...
그게 과연 나인가?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
카테고리 없음2009. 7. 24. 09:52
국회와 평택
이럴수록 환멸보다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쪽이 ...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
주절주절2009. 7. 3. 12:46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그것을 모아서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겠지.
이 속담이 지금 내 상황과 꼭 맞는다.

공부도, 사람관계도, 취미생활도... 계속 구슬만 모아왔지 꿰질 않고 있다. 어느 새 많은 구슬 더미에 깔릴 지경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꿸 준비를 할 차례다.

하나씩 들어서 꿰자.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