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2009. 11. 17. 19:15

091117 미공개자료 조선총독부 관계자 녹음기록

조선보병대와 조선인장교

참고

256

- 조선인에게 병역법이 적용되기 전에도 조선인 위관급 이상 장교도 존재했다.

- 한국군대해산 - 근위보병대대, 근위기병대 - 병합후 조선보병대, 조선기병대로 개칭

- 1913년 보병대는 반수로 감소, 기병대는 폐지

- 조선총독부경부, 헌병대보조원으로 채용

- 고종사망후 조선보병대 축소,

- '자연소멸'

 

258

- 이기동의 분류

(1). 일본의 황족관례

(2). 구한국군출신에서 일본군 장교로 임용 및 조선보병대 장교

(3). 일본육군중앙유년학교졸업,

(4). 만주사변이후 일본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임관

259

- (2)의 경우 어담

- (3)의 경우 홍사익, 이응준, 김석원, 전훈 등

260

- 김석언을 시작으로 해서 후에 한구군에 중심적 역할을 했던 자도 눈에띈다.

- 홍사익의 궤적은 특이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자료

- 이기동, 「일본제국군의 한국인장교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秦郁彦 編 陸海軍総合事典

- 이기동, 비극의 군인들

 


더 추가해야 할 내용

- 조선일보, 동아일보 기사확인

- 김석원(김석원부대 노래까지...259), 홍사익 찾아볼 것 조훈, 이청천,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