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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9 선택
- 2009.01.15 병훈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2
- 2009.01.14 1월13일
- 2009.01.12 개편기념 초대장 배포 36
- 2009.01.12 블로그 개편
- 2009.01.08 윤소영 - 자본강의 2
- 2009.01.08 설악산
- 2009.01.01 풀꽃
- 2008.12.26 과제중
- 2008.12.17 삶 2
주절주절2009. 1. 19. 21:44
주절주절2009. 1. 15. 09:00
주절주절2009. 1. 14. 01:52
원총 엘티때문에 나눔의집에서 하루 더 일하고, 피스로드 문서 만들어놓고 발송한 다음에
하루종일 번역으로 다닥다닥. 버스안에서 비몽사몽으로 헤메이다 학교도착.
지하철 역에서 왠 커플이 커피를 쏟고,
후문사에서 자그마치 13만원어치 제본을 뜨고
저녁거리로 샌드위치랑 우유 하나 사들고 올라가는데
왠지 서글픈 기분....
주화형과 희준이형, 고대사 사람들을 거쳐서 대도관으로 입성
11시까지 번역세미나...
내일 아침에는 원총 강의홍보하고, 1월일정 다시 한번 보고, 가계부 입력하고,
대구 갔다와야겠네...
이러다 1월 갈거고...
2월은 윤소영선생님 강의와 피스로드에 후딱갈게 눈에 선하고.
3월에 구상발표 하려면 1월중하고 2월 두째주, 네째주밖에 없구나~~~
누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대학원생은 원망할게 자신밖에 없다는 말에 공감...
그러고 보니 이거 정말 주절주절인걸?
하루종일 번역으로 다닥다닥. 버스안에서 비몽사몽으로 헤메이다 학교도착.
지하철 역에서 왠 커플이 커피를 쏟고,
후문사에서 자그마치 13만원어치 제본을 뜨고
저녁거리로 샌드위치랑 우유 하나 사들고 올라가는데
왠지 서글픈 기분....
주화형과 희준이형, 고대사 사람들을 거쳐서 대도관으로 입성
11시까지 번역세미나...
내일 아침에는 원총 강의홍보하고, 1월일정 다시 한번 보고, 가계부 입력하고,
대구 갔다와야겠네...
이러다 1월 갈거고...
2월은 윤소영선생님 강의와 피스로드에 후딱갈게 눈에 선하고.
3월에 구상발표 하려면 1월중하고 2월 두째주, 네째주밖에 없구나~~~
누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대학원생은 원망할게 자신밖에 없다는 말에 공감...
그러고 보니 이거 정말 주절주절인걸?
주절주절2009. 1. 12. 15:34
개편기념으로 초대장을 배포하겠습니다. ^^
양식은 이전과 같아요.
1. 블로그에 쓸 내용.(일기장이라던지, 어떤 목적이라도 상관없습니다. )
2. 개설예정일.(예정일까지 개설하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취소.)
3. 이메일 주소.(이건 뭐 기본적인 거니깐...)
정도로 받는게 낫겠군요...
댓글로 1번, 2번, 3번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
1. 개인적인 여행기랑 일기를 쓸 예정입니다.
2. 1월19일에 바로 개설하겠습니다.
3. kkkkk@kkkk,com
이렇게 적어주시면 선착순으로 10분에게 드리겠습니다.
-----------------------------------------------------
마감했습니다. 열장이라서 그런지 빠르군요
양식은 이전과 같아요.
1. 블로그에 쓸 내용.(일기장이라던지, 어떤 목적이라도 상관없습니다. )
2. 개설예정일.(예정일까지 개설하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취소.)
3. 이메일 주소.(이건 뭐 기본적인 거니깐...)
정도로 받는게 낫겠군요...
댓글로 1번, 2번, 3번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예)
1. 개인적인 여행기랑 일기를 쓸 예정입니다.
2. 1월19일에 바로 개설하겠습니다.
3. kkkkk@kkkk,com
이렇게 적어주시면 선착순으로 10분에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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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했습니다. 열장이라서 그런지 빠르군요
주절주절2009. 1. 12. 15:27
블로그를 개편했습니다.일단 이번의 모토는
간단함 입니다....
만들어 놓고 안되는 카테고리는 없애고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라는게 다른 사람에게 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게 낫다고 봐서요...
일단. 카테고리를 개편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지난번에 찍은 단풍 사진을 넣었습니다. 이전처럼 스킨을 만들면 뭐 좋기는 하겠으나 귀찮기도 하고, 스킨위자드가 되는 상황에서 색깔만 바구면 되니깐... 블로그이건 책이건 중요한건 내용이지 겉모습은 아니니깐...
그리고 메뉴를 간단하게 했습니다. 아래쪽에 너저분하게 있던 위젯이나 다른 글보기 같은것도 싹 없앴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넣던지 하죠..
이것만 하는데도 한시간이군요. 앞으로 트랙백도 댓글도 잘 달아가면서 운영을 해 나가야 겠네요.
하지만 과연 제대로 운영할지는 아직....후훗
간단함 입니다....
만들어 놓고 안되는 카테고리는 없애고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라는게 다른 사람에게 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뭐, 최대한 간단하게 만드는게 낫다고 봐서요...
일단. 카테고리를 개편했습니다.
1. 주절주절 - 말 그대로 잡담입니다. 이게 가장 많을 듯
2. 여행이야기 - 과연 조만간에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여행을 정리할겁니다.
3. 역사이야기 - 아마 논문 준비하면서 자료들을 정리할 듯
4. 사진이야기 - 사진은 평생 갈 취미일 듯 해서....
5. 요리이야기 - 사실은 '신랑수업'이라고 하고 싶었으나... 이것저것 해먹으면서 쓸 듯
6. 책이야기 - 이제까지 쓴 것도 있고. 요새 책들을 많이 질러서...^^
7. 영화연극이야기 - 이제까지 본 것도 있고 뭐.....
8. 일본군 '위안부'- 아마 관심주제가 이거다 보니....
2. 여행이야기 - 과연 조만간에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여행을 정리할겁니다.
3. 역사이야기 - 아마 논문 준비하면서 자료들을 정리할 듯
4. 사진이야기 - 사진은 평생 갈 취미일 듯 해서....
5. 요리이야기 - 사실은 '신랑수업'이라고 하고 싶었으나... 이것저것 해먹으면서 쓸 듯
6. 책이야기 - 이제까지 쓴 것도 있고. 요새 책들을 많이 질러서...^^
7. 영화연극이야기 - 이제까지 본 것도 있고 뭐.....
8. 일본군 '위안부'- 아마 관심주제가 이거다 보니....
다음으로는 지난번에 찍은 단풍 사진을 넣었습니다. 이전처럼 스킨을 만들면 뭐 좋기는 하겠으나 귀찮기도 하고, 스킨위자드가 되는 상황에서 색깔만 바구면 되니깐... 블로그이건 책이건 중요한건 내용이지 겉모습은 아니니깐...
그리고 메뉴를 간단하게 했습니다. 아래쪽에 너저분하게 있던 위젯이나 다른 글보기 같은것도 싹 없앴습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다시 넣던지 하죠..
이것만 하는데도 한시간이군요. 앞으로 트랙백도 댓글도 잘 달아가면서 운영을 해 나가야 겠네요.
하지만 과연 제대로 운영할지는 아직....후훗
주절주절2009. 1. 8. 07:31
주절주절2009. 1. 8. 07:28
주절주절2009. 1. 1. 16:44
주절주절2008. 12. 26. 22:34
주절주절2008. 12. 17. 0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