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크게 보시려면 클릭!
그리고 오늘도 모이신 할머니들. 이날,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면 비나리와 설장구를 맛깔나게 해주신 분이겠지. 혼자 장구를 치는데도 사람들을 흥이 나게 해주더라. 나눔의집에서 만난 성희와 마나미도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