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리포트2008. 2. 25. 11:49

그 전날 오후에 열심히 준비하더니.. 결국 빛을 발했다....
사실 오전 미션에서 팀마다 늦는 바람에 못할 수도 있었는데...
결국 마지막 코스에 넣어서 춤을췄다. 세상에,,, 안시켰으면 어쩔뻔 했어~

앞줄에는 왼쪽부터 마리코, 츠토무, 쇼, 아즈리, 등등.

중간에 나가셨다가 타이밍을 못 맞춘 박옥선 할머니와
마지막에 혼자만 반대로 했던 아즈리를 보면 더 재미있다.~~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