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08. 1. 17. 18:16

오랜만에 블로깅하려고 들어왔는데.
이전에 초대 해드린 분들 중에서 아직 블로그 개설을 안하신
분들이 있네요...

12월 29일에 초대 했는데 아직까지 개설을 안하신거면
의사가 없는걸로 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대 취소를 하면 다른 분들에게도 드릴수 있고... 해서...
일단 이번 주 토요일까지 봐서 개설 안하신 분들은
초대를 취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필요하신 분들에 한해서 다시 드리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요일에 다시 초대장 발송 공지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메일주소에서 뒤에 @ 이후 글은 지웠습니다. 혹시 제 블로그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서 아직 개설을 안하신 분들은 토요일까지 개설해 주시길...

hookies
miri3m
ylmmkb11
ahdtnpf
ksh1662
enom6
ungsungum17
lee.jimin
seotaiji8
peceik


덧 : 이 글에 덧글을 달아주신 분들이 있네요... 토요일까지 기다려 주세요
토요일 저녁에 다시 초대장 관련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동안에는 먼저 댓글을 다셨다고 해도 초대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오늘 초대장 발송해 드린 분들 블로그를 확인해 봤더니, 개설만 해놓고
거의 손놓고 있는 분들이 많더군요. 정말 필요한 분들이 많을텐데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어찌할까 생각중입니다.

나름대로 원칙을 정할걸 생각중입니다.

선착순 기본으로 해서
1. 블로그에 쓸 내용.(일기장이라던지, 어떤 목적이라도 상관없습니다. )
2. 개설예정일.(예정일까지 개설하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취소.)
3. 이메일 주소.(이건 뭐 기본적인 거니깐...)
정도로 받는게 낫겠군요...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