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리포트2009. 1. 1. 16:56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몇번 했지만, 올해도 피스로드를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참가자로, 그리고 스탭으로, 이제는 같이 만들어가는 입장이 되었네요. 그래도 어떻게 만들어갈까,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상황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하는것. 제게는 피스로드가 그 하나입니다.

우얏든 2009년도 피스로드를 시작합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몇명이나 되려나만...) 관심가져주셨으면 좋겠네요. 참가 신청서는 나눔의 집 홈페이지(www.nanum.org)를 보시면 됩니다.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