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리포트2006. 8. 17. 23:43

피스로드가 끝나고 사실상 첫 수요시위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많이 덥고, 습한 날씨였지만
그래도 조금 활기차 보였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마치 어디 놀러온 것 처럼
사진찍기에만 열중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도 꽤 들었습니다.

이번 피스로드 참가자 중에서는 지훈과 은정, 미즈호를 볼 수 있었고
저랑, 병훈, 아야, 인주, 이강, 보경,등을 볼 수 있었다.
교과서 운동본부의 세영누님도 있었고, 요즈음 방송을 타서 유명(?)해진
이페이사마(?) 도 있었다,



012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