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리포트2005. 12. 14. 19:02

벌써 687차란다...이 추운 날씨에...
젊은 사람들도 옷깃을 여미는 날씨에.. 할머니들은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계신다.


참 징하다....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