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 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대문에 좌절한다면, 그대는 무엇이 옳은 지 부터 생각 해 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스펜서 존슨 『선물』中...
다른 모든 것들 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대문에 좌절한다면, 그대는 무엇이 옳은 지 부터 생각 해 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스펜서 존슨 『선물』中...
하지만, 현재상태와 바라는 상태는 차이가 있게 마련이고,
어느 것이 충족되면 또한 어느것이 부족하게 느껴지기 마련이야.
완전히 현재를 살 수 있는 걸까.
그리고 무엇이 옳은지 모를때는..?
무엇인가 해답인것 같으면서 아직 더 모르겠다는 생각.
뭐...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