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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05. 3. 8. 06:40
살덩이
가끔씩 팔을 깔고(?) 자거나 하게되면 꼭 새벽즈음에
팔에 피가 안통해서 쥐가나게된다.
그러면 자다가 소스라치게 놀라서 팔을 꺼내는데
느낌이 마치 마취된팔? 아니면 시체? 단순한 살덩이?
어쨌든 그런 느낌이다.
두손을 맞잡아보자. 살아있음을 느낀다.? 피가 돌고 있음을 느낀다?
그렇다면 나는 아직 살아있는것인가? 단순한 피와 살덩이말고
무언가 나를 살아있게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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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지 않은 것은 선택한 것에 대한 비용이다.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결정이고, 그 결정이 쌓여서 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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