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05. 2. 15. 01:17
용산에서 어제 샀던 usb2.0 카드를 교환하고, 삐걱거리던 md를
수리맡기고, 새턴 인터페이스 입금하고... 종로에 들러
책좀 보다가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바로 앞에 앉은 커플이
계속 쪽쪽 데더라....
잘될까 들고있던 usb확장 케이블이 자칫하다간 흉기가 되버렸을수도...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