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05. 1. 24. 00:09
배도 고프고... 마땅히 먹을건 없고...해서..
어제 어머니 아버지와 의 고스톱에서 어머니에게 쓰리고에 광박,피박으로
따낸 그돈으로 재료를 사서 예전에 숙모님께서 만들어주신 술빵만들기에 도전!


찐빵완성!!!



맛은?... 조금 싱거웠지만.. 첫번째 작품이 이정도면...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