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길 선택하지 않은 길 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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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08. 8. 26. 07:57
무제
아무래도 나에겐 사랑은 사치인가보다.
누군가가 다가오는것이 무섭고, 또 내가 다가가기도 어려워진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은 그저 내 욕망이 아니었을까.
애초부터 사랑이란 있는 것인가....
깨끗하게 잊어버렸다고, 포기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었고,
어느새 내 자신도 못믿게 되어간다.
그렇게 내 주변의 일정한 공간의 사람들을 밀어내고 나서 나에게 남는것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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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길 선택하지 않은 길 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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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지 않은 것은 선택한 것에 대한 비용이다.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결정이고, 그 결정이 쌓여서 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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