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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2007. 9. 20. 14:38
오랜 친구와 헤어지다.
정말 오랜 친구와 헤어졌다.
매일마다 만나던 그런 친구였다.
만나는 동안... 그 동안 그 친구도 많이 바뀌었고, 나도 바뀌었지만.
그래도 헤어지려는 생각은 별로 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제는 헤어져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다른 친구를 만난다. 앞으로 이 친구와도,
그리고 이전의 친구와도 잘 지내야 겠지....
그래, 이제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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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지 않은 것은 선택한 것에 대한 비용이다. 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결정이고, 그 결정이 쌓여서 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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