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2007. 4. 17. 04:54
머릿속으로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쏟아내지만

정작 입에서는 이상한 말만, 한 이야기들만 나오는...


아침에 일어나겠다고 일찍 잔다고 하지만

수십번의 알람소리에 껏다 켰다 껏다 켰다를 반복하며 있다.

이제 일어났지만....

난 왜이모양인건가...

젠장....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