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 만에 통계보기에서 초대 목록을 보니... 네달전에 초대를 받은 친구 중에서 아직까지 수락을 안한 사람이 있더군요.. 헐... 그래서, 초대 취소 하고 나니 한장이 남네요, 혹시 못 구하신 분은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올린 글에 아직도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헐..... 저도 초대장을 얻어서 티스토리에 입주한 상태라...^^ 드리겠습니다. 다만, 선착순 1명입니다.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