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2003. 11. 30. 19:19
늘어지게 늦잠을 잤다고생각했는데 깨어보니 8시다.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찜질방을 나와서 24시간 분식집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한 다음에 우체국에서 돈을 찾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Posted by 자료실 고양이